티라이프(TLIFE) - e커머스 사업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업무 효율성의 극대화

20년 넘게 의류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e커머스 회사인 티라이프사는 동종 업계의 시스템 부족과 효율성이 낮은 업무 환경의 개선을 위해 FileMaker 플랫폼을 선택. 사업 확장과 함께 시스템 또한 시대 변화에 맞추어 개선하고 확장하여 동종 업계에서 가장 필요한 실질적인 기능을 가진 커스터마이즈 시스템을 제작. 

현장 작업자들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시스템에 반영하고 사업 확장과 물류 부분 성장 등에 따른 기능 추가 및 이종 시스템간의 연계가 가능한 시스템을 FileMaker 플랫폼으로 제작. 원가 관리부터 발주 및 생산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여 정확한 데이터 관리 및 공유가 가능해져 작업 시간 단축으로 업무 효율 향상.

비즈니스 성장에 맞추어 확장성을 갖춘 시스템을 FileMaker 플랫폼으로 구축  

티라이프사는 온라인 판매가 늘어나면서 판매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 필요했다. 당시 솔루션 업체가 제공한 플랫폼이 FileMaker였고, 처음에는 판매 관리 솔루션만을 사용했지만 관리 영역이 늘어남에 따라 FileMaker 개발자들을 사내에 합류시켜 자체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는 ERP, WMS, CRM 개념 등을 적용시킨 복합적인 전사적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FileMaker 시스템의 초기 버전 개발 기간은 6개월 정도이며 그 후로는 지속적인 유지 보수와 커스터마이즈를 하고 있다. 초기 시스템 개발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2 가지이다. 첫 번째는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생산에서 발주까지 전체적인 납품 과정을 다룰 수 있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FileMaker를 활용해 판매를 향상 시킬수 있는 마케팅 기능을 확장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물류 파트의 성장으로 인한 공간적인 제약이 생겼다. 늘어난 입고 물량에 따라 입고 스캔 작업이 많아졌으나 제한된 데스크탑 환경에서만 작업할 수 있었다. 티라이프사는 FileMaker Go를 활용해서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라도 입고 처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시켰다. 티라이프의 박준홍 이사는 이러한 시스템 확장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FileMaker이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만족해 했다.

QR 코드와 바코드를 활용한 창고 관리 시스템 

티라이프사는 모든 의류 제품 택에 고유 일련 번호를 발행한 바코드 및 QR 코드를 넣고 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QR 코드를 통해 정보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이는 티라이프사의 마케팅 및 홍보에도 활용된다. 또한, 이는 창고 및 의류의 입출고 관리 시스템의 이동성을 향상시켰다. 관리 담당자가 iPad를 가지고 이동하면서 재고 및 입출고 제품 확인을 바로 할 수 있다. 

더불어 QR 코드를 적용시킨 이후로 정확한 제품 추적이 가능해져 제품의 재고 및 입출고 관리가 간편해졌다. 이전에는 숙련된 작업자들이 다음 날 입고될 제품의 라벨을 전날 밤부터 준비해야 했다. 입고 준비부터 출고까지 하루가 넘게 걸리는 셈이다. 하지만 제품 정보를 FileMaker Go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누구나 입고 제품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전날 밤부터 라벨을 미리 인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잔업이 사라지게 되었다. 

물류 창고에도 QR 코드를 활용한 FileMaker 시스템을 도입했다. 제품별로 분류되어 있는 각 상자에 QR 코드를 배치하여 각 상자에 남아 있는 재고 현황 및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물류 창고 내의 모든 곳이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 제품 상자에 남은 재고량과 입출고 준비 중인 수량, 반품 처리량 등을 모두 종합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한 재고 확인이 가능해진 덕분에 악성 재고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로 적용 가능한 플랫폼

IT사업부의 조선희 과장은 “동종 업계의 다른 시스템과 비교해서 저희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현업에서 필요한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요구되는 솔루션의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라며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본적인 기능으로 시작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추가로 필요한 세부 기능들이 생겨난다. 이러한 기능들을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 FileMaker 플랫폼이며 티라이프사는 자체 개발 인력으로 이러한 모든 시스템 요구 사항을 즉시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의류 업계 솔루션은 대체로 ERP, WMS, RMA 등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툴을 포함하여 다양한 시스템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이종간의 시스템을 연결하고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티라이프사의 시스템은 FileMaker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러한 어려움 없이 사용중이며 현장에서 요구사항이 들어오는 대로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개발을 하고 있다. 박준홍 이사는 “분명 동종 업계의 업체들은 같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저희 시스템의 고객 사례가 해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며 FileMaker 플랫폼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FileMaker 플랫폼으로 잔업 제로 실현, 동종 업계 문제 해결의 키

FileMaker 플랫폼을 도입하기 전에는 엑셀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보 공유가 어려웠으며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수기로 작성하는 패킹 리스트와 송장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예를 들어 100건의 주문을 묶음 배송, 사은품 적용, 배송 전 취소 등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추어 처리해야 하는데, 수기로 작성할 경우 직원 5~6명이 하루종일 작업해야 했다. 하지만 시스템 도입 이후로는 송장 내용의 확인 작업 시간을 포함하여 하루에 5,000건~10,000건을 한 시간 안에 해결하고 있다.

박준홍 이사는 판매 및 마케팅 업무의 자동화에 중점을 둔 이른바 T.nos (Fulfillment Service + Marketing 시스템) 를 향한 개발 확장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영상을 AI분석을 통해 오류가 감지되는 즉시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이 전송되고 문제를 추적할 수 있는 AI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제조 및 유통 원가를 정확히 분석하는 원가 분석 시스템을 FileMaker 플랫폼을 중심으로 준비중이다.

티라이프사는 동종 업계가 겪고 있는 낮은 작업 효율성 및 시스템 부족 문제를 FileMaker 플랫폼을 통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에 향후 시스템을 모듈별로 나누어 이를 필요로 하는 동종 업계에 기본 모듈을 무료 배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FileMaker 플랫폼을 활용한 시스템 도입이야말로 현재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며 티라이프는 더 큰 성장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시설 개요 : 온라인 패션의류 전문 기업으로 커리어 브랜드 ‘soloist’ 를 런칭하며 대형 e커머스 종합쇼핑몰에서 꾸준히 성장. 백화점 및 해외시장 진출 등 채널 다변화를 통해 확고한 자리 매김. 2004년 7월 모인(개인기업)에서 (주)솔로이스트로 법인 전환 후,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음.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솔로이스트(Soloist), 맥컬린(McCOLIN) 등이 있으며, 2019년 TLIFE로 사명을 변경하고 IT사업부/플랫폼사업부를 확장하여 Claris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함. 

현재 FileMaker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조 및 유통 원가를 정확히 분석해 낼수 있는 7번째 모듈 ”원가분석 시스템”을 준비 중. 또한, 실시간 영상 촬영과 AI분석을 통해 오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과 문제 발생시 오류를 추적할 수 있는 AI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음. 앞으로는 판매 마케팅 업무의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시스템 개발을 확장할 계획.

업계 : 섬유·의류·패션

개요

데이터 관리를 엑셀로 진행하던 티라이프사는 데이터 공유가 자유롭지 못했던 부분과 수기로 송장을 발행했던 기존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또한, e커머스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급격히 늘어난 물류량과 작업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장 문제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시스템 개발을 FileMaker 플랫폼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자체 개발 인력을 배치하여 6개월만에 시스템 초기 버전 개발에 성공했다.

도입 성과

모든 물류 제품에 바코드 택을 달아 FileMaker Go로 제품 추적이 가능. 또한, 창고 관리도 QR 코드를 적용하여 창고 내의 모든 재고, 제품 목록과 위치를 FileMaker 시스템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음. 디자인, 발주 및 생산, 판매, 고객 관리 등 모든 프로세스를 FileMaker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원들이 정확한 데이터 확인 및 정보 공유가 가능. 수기로 대응하던 업무도 시스템화하여 업무 시간이 크게 단축.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이 특수한 경우가 많아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한 커스터마이즈 시스템을 제작하여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

시스템 구성

FileMaker Pro Advanced 24대 · FileMaker Go 8대 · FileMaker Server 1대